ChatGPT

제목 : 일론 머스크가 만든 AI ‘그록’ 사용해보니.. 한국어 꽤 잘하고 웃긴 트윗 잘 만들어줘

작성일 : 2023-12-10 19:41
조회수 : 265
작성자 : KWSEO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5227635?sid=101

매일경제 23.12.09
    •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(AI) 스타트업 xAI의 새로운 AI 모델 '그록(Grok)'이 X (옛 트위터)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자들에게 얼리 억세스로 제공되고 있다. 최근 매일경제 미라클아이 기자가 미국에서 직접 그록을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:
      1. 서비스 개요: 그록은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, X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 시 메인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. 사용자는 일반 모드와 유머 있는 모드(Fun Mode) 간 전환할 수 있다.
      2. 검색 및 트렌드 인식 능력: 그록은 X 내에서 트렌딩되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한다.
      3. 다국어 대응 능력: 한국어로도 대답이 가능하며, 한국어 트윗에 대한 학습을 충분히 한 것으로 보인다. 일본어에 대한 대응 능력도 뛰어나다.
      4. 유머 인식 및 창작 능력: 유머 모드에서는 익살스러운 말투로 대답하며, 특히 영어에서 유머 능력이 더 두드러진다.
      5. 한계 및 발전 가능성: 현재 그록은 멀티모달리티나 추론능력 면에서 GPT-4 터보나 구글 제미나이보다 뒤쳐져 있지만, X 데이터와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빠른 발전이 기대된다.
      6. X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료: 그록을 사용할 수 있는 X 프리미엄 플러스의 월 사용료는 16달러다.
      이처럼 그록은 다양한 언어와 트렌드 인식, 유머 창작 능력을 보유한 AI로서 X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.